한국어 배우는 게 위해 작년에 조선에서 이사했어. 그때 동안 아주 좋은 생활을 샀고 친절한 친구들을 만났고 대박한 한국어 선생님들 몆 명 있었어.
근데 나 곧 캐나다에서 돌아갈거니까 다시 좋은 옛날 선생님 만났고 같이 평양냉면 먹을때 대화를 통했어.
산책하는 게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나 "It feels good"말하고 싶은데, "마음에 들어요"를 깜빡 잊어버렸으니까 "가슴이 좋아요"라고 했어… 근데 난 그 "가슴이 좋아요"의 특별한 의미를 진짜 몰랐잖아!
선생님이 웃었고 고마워다고 했는데 나 햇갈렸어. 설명 후에 나 엄청 부그러웠어… 아 진짜 나 왜 이래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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